2015년 11월 2일 월요일

아프리카에 에이즈가 창궐한다고? 그건 거짓말이다. AIDS hoax

언론인 실리아 파버는 그의 저서 <아주 중요한 거짓말>에서 에이즈의 진실을 폭로한다.




나는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UN에이즈계획 직원에게 이런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다. 그는 바에 앉아 있었고 우리는 대화를 시작했다. "무례를 범하고자 하는 건 아니예요." 내가 말을 건넸다. "그렇지만 당신네 기관이 제시하는 숫자는 허수에 불과해요." "네 허수가 맞습니다." 바에 팔꿈치를 올려 놓고 기댄 채로 그가 맞장구친다. "그렇다면 왜 그런 수치를 발표하는 거죠?" "돈 때문이죠." 그가 말했다. "모두 재정을 더 타내기 위해서죠. 높은 수치는 돈을 가져다 주거든요."

(중략)

아프리카에선 누가 죽으면 그냥 '슬림'으로 죽었다고 한다. 이는 에이즈의 별칭이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수도 방구이(Bangui)에서 정한 에이즈의 정의는 이렇다.

1. 지속적인 기침
2. 열
3. 체중 감소
4. 설사

이 증상이 나타나면 에이즈로 판정한다. 항체검사는 없다.
위 증상은 말라리아나 기생충 감염, 기타 질병과 구분이 되지 않는다.
즉, 말라리아로 죽어도 에이즈 사망 통계에 들어간다는 말이다.

이렇게 에이즈 양성판정을 받고서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다른 질병으로 죽어도 에이즈 사망 통계에 넣는다고 한다.
그 결과 아프리카에서 에이즈가 창궐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

말도 안되는 코메디와 다름없다.

1980년대 처음 에이즈가 나오고 나서 전 세계 수억 명이 에이즈로 죽을 것이란 전망은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그런데 왠걸?

전망과 다른 것이다. 그들에겐 에이즈 이슈를 지속해야할 이유가 있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발을 담궈버린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아프리카를 지목했다.


미디어가 말한다고 그것이 상식이 되지 않는다.
상식은 스스로 의심을 갖고 검증해본 결과물을 갖고 상식을 논해야 한다.

에이즈란 질병의 과학적 증거는 거의 없다.
심지어 바이러스 자체도 분리가 된 적 없다.

치료제만 수백 조 원 단위로 판매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 돈이다.


There is no scientific evidence to prove AIDS exists.


관심있는 사람은 다음의 동영상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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